"주민들이 전기세 내잖아요",,,,,,,,경비실에 선풍기 치워달라 민원 '논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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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04:00

경기 부천시의 한 아파트에 산다고 밝힌 A씨는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날씨에 경비원들 선풍기도 못 틀게 하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며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붙은 '호소문'을 공개했단다. 경비원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입주민은 공동 전기요금 부담을 이유로 선풍기 사용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호소문에는 "더운 날씨에 선풍기를 틀었다고 선풍기를 치우라고 항의하시는데, 경비원이 최소한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A씨는 "비인간적인 행동은 하지 말자. 체감온도 40도가 넘어간다. 경비실은 끔찍하게 덥다"며 "엘리베이터 호소문 보고 충격받았다. 연로하신 경비원들이 열심히 일한 뒤 숨 막히는 공간에서 바람 좀 맞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냐"고 비판했다. 단지 안에서 논란이 커지자 또 다른 입주민은 엘리베이터 안에 "경비실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업무 공간"이라며 "최소한의 근무 환경을 보장받는 것은 배려이기 전에 기본이다. 갑질하지 말고 사람답게 살자. 경비원님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글을 써 붙이기도 했단다. 호소문은 아파트 동장을 통해 관리소장에게 제출된 상태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관리사무소는 추후 조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추후 조치 방안은 개뿔!!! 열사병으로 죽는 사람도 있어요,,,주민들 갑질이 정말 어이가 없다,,,상식이 결여된 인간들이 이 아파트에 득실득실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