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기만한 양동근의 삭제엔딩, 데뷔 40년 배우의 경박한 행보
멜앤미
0
1305
2025.08.04 04:19
![]()
연예인이 종교활동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그리 큰 거부감은 없는데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비판받은 사례는 없고, 심지어 뉴진스님과 같은 종교인을 활용한 ‘부캐’도 인정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다른데, 이 행사를 주최한 자가 손현보 목사로, 지난해 ‘세이브코리아’라는 단체를 이끌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옹호했고,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으며, 일각에서는 전광훈 목사의 후계자라는 평가도 나왔다. 결국 양동근이 참석한 행사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라 계엄 사건을 옹호한 인물이 주최한 행사여서 대중에겐 이율배반적인 행위로 해석될 수 있다. 한결같이 좋은 연기를 펼쳤고, 미디어에서 본 인간적인 모습에 실망한 감정에다, 또 양동근은 이러한 비판에 적절치 못하게 대응했다. “얘들아 맘껏 실망하고, 맘껏 욕해 너희에겐 그럴 자유가 있어,,,내가 자살 하긴 좀 그렇잖아?”라며 이마에는 '병X', 양볼에는 손가락 욕을 의미하는 모양새로 자신의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을 공유한 모습에 대중의 비판은 거세다. 행사 참여 목적에 정치적 의도가 없었더라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행사라는 걸 알았다면 “의도와 무관하게 불편하게 했다”는 내용의 사과를 전했어야 했는데, 양동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걍 비판 여론에 부담을 느꼈는지 게시물을 삭제했는데, 삭제 이전에 잘못에 대한 사과가 선행됐어야 했다. 데뷔 40년에 가까운 중견 배우의 행동이라고 하기엔 경박한데,,,,,그동안 대중이 알고있던 양동근이 아니라,,,,,알지 못했던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의문스럽다, 왜 도라이가 되기로 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