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토트넘 떠나는 손흥민에 경고의 눈빛 '폭소',,,,,,,,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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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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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6시 30분부터 프리뷰쇼가 진행됐다는데,,,,,이날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은 가운데 대세 개그우먼 이수지가 깜짝 게스트로 함께 했는데, 배성재는 이수지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 예능인상에 빛나는 스타라고 소개했다.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이 프리뷰쇼 인터뷰에서, 이수지는 10년간 토트넘에서의 활약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팀을 떠나는 것이) 어려운 선택이셨을 텐데 더 멋지게 또 건강하게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친필 사인이 담긴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전달했단다. 그러면서 이수지는 "손흥민 선수에게도 (오늘이) 영광스러운 날이지 않을까 싶다"고 농을 쳤고, 그러자 손흥민은 "그 정도까진 아니다"며 "지금 저도 사인을 해드릴까요?"라고 물었지만, 이수지는 삐친 연기를 하며 "시간 되실 때 해주시면 됩니다"라고 받아쳤다고. 손흥민은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냐는 물음에 "'이 선수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했구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가는 날에는 가지고 있는 모든 걸 쏟아붓는구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10년이라는 시간이 뿌듯하게 지나갈 것 같고, 나도 자랑스러울 것 같다"고 했다. 그렇게 손흥민이 인터뷰를 마치고 퇴장하려는 순간, 이수지는 손흥민에게 장난스럽게 경고의 눈빛을 보냈는데, 앞서 전달한 사진을 손흥민이 깜빡하고 두고 가려고 한 것 때문이다. 이에 손흥민은 사진을 직접 챙긴 뒤 카메라에 이를 다시 비추는 것으로 남다른 매너를 보여줬고, 이수지는 앞으로 "행복 축구하셨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