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대리 불렀는데",,,,,,,,'반지하 살이' 송영규, 비극 부른 음주운전 전말

멜앤미 0 1339

266.jpg

 

송영규는 2019년 출연작 '극한직업'이 관객 1600만명을 동원하며 '천만배우'로 우뚝 섰지만 생활에 여유가 생긴 건 아니었단다. 송영규는 두 딸 교육을 위해 넓고 좋은 아파트를 팔고, 2020년 아내와 반지하로 이사를 했지안,,,아내 카페가 적자를 면치 못하자, 다작(多作)을 하며 고군분투했다. 2023년쯤에는 작품 수가 줄어들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송영규는 가족과 별거까지 하면서 연기에 집중했지만, 올해 6월 음주 운전 적발로 그나마 출연하던 작품에서도 하차를 당했고,,,위약금에 대한 압박도 상당했단다. 송영규는 당시 언론과 인터뷰에서 음주 운전에 대해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지만, 아는 지인이 찾아와 잠시 편의점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 기사님이 가셨다. 집까지 5분 거리도 안돼 당시 내가,,,잘못된 판단으로 크루즈 콘트롤을 하고 직접 운전했다가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음주량이 많지 않았다고도 했는데, 몸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술을 마셔 컨디션이 더 저하됐던 것 같다며 "지인들도 같이 있었고, 같이 대리도 부르고 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건지"라고 자책했다고. 음주운전 사실이 보도된 뒤여서인지, 심리 상태가 급격히 안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는데, 송영규의 측근은 “(음주운전 보도 후) 악의적 기사나 댓글에 괴로워했고, 주변 여건이나 상황이 너무 안 좋았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단다. 송영규는 논란 한달여 만인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지인이 그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타살 등 범죄 혐의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