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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복귀 앞두고 ‘두집살림’ 공식화

멜앤미 0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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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의 혼인신고설이 흘러나온 5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정우성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서는 개인의 사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배우 개인사와 관련한 과도한 관심과 추측은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이날 정우성이 오랜 기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혼인 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나온 소속사의 공식 입장으로, 소속사가 혼인신고설을 부인하지 않으면서 이는 사실로 추정되고 있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 혼외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계를 달궜고, 이후 약 9개월 만에 다른 여성과 혼인 신고를 마쳤다. 아이의 출산 사실은 문가비가 먼저 세간이 알렸고 정우성 또한 “아버지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지만, 문가비와 결혼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정우성은 문가비에게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고 있을까?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재산이 아니라 월 소득에 따른 기준으로 월 소득 1200만원이 최고 기준으로 월 220만 7000원으로 (양육비가) 정해져 있다”며 “이를 훨씬 상회하는 경우에 대한 기준은 없다”고 했다. 연 수십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수입을 거두는 정우성도 문가비에게 지급하는 월 양육비는 220만원 수준이라는 것이다. 정우성의 혼인신고가 알려진 시점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해석이 이어지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번 혼인 신고로 혼외 자녀 스캔들로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고 논란을 매듭짓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시각이 이어지고 있다. 오랜 기간 연인과의 관계를 공식화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이미지를 쌓기 위한 행보가 아니냐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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