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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중도 동시이탈,,,,,,,잇단 與악재에도 추락하는 국힘 지지율(16%)

멜앤미 0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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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진숙·강선우 낙마 사태, 증시 대주주 기준 논란, 이춘석 의원 '차명계좌 의혹' 탈당 등 여권이 잇단 악재에 시달리고 있지만, 국민의힘에게 반사이익은커녕 현상 유지도 못하고 있단다. 비상계엄 사태 및 탄핵에 대한 국민적 판단은 사실상 끝났지만, 국민의힘에서는 8·22 전당대회를 앞두고 아직도 찬반 공방이 벌어지면서, 쇄신 경쟁은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그 이유로 꼽힌다고. 나아가 근본적으로 수적 열세 문제이기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자칭 개혁 입법 속도전에도 별다른 전략 없이 무기력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는 상태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대선 전인 5월 4주차만 해도 31%였으나, 새 정부 출범 후인 6월 2주차엔 23%로 내려앉았고, 7월 2주차에는 19%로 20%대마저 붕괴했으며, 8월 1주차 지지도는 16%로, 기존 최저치를 경신했단다. 반면 민주당은 새 정부 출범 이후 43∼45%를 유지하면서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는 9%p(5월 4주차)에서 28%p(8월 1주차)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지역과 이념 성향으로 보면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전통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데, 5월 4주차 53%였던 TK 지지율은 현재 23%를 기록하면서 30%p나 주저앉으면서, 보수 정당이지만 사실상 보수에서도 외면받고 있는 것이다. 외연 확장의 바로미터인 중도층의 경우 국민의힘은 20%(5월 4주차)에서 11%로 낮아졌단다는데,,,,,가장 큰 문제는 민주당이 이른바 내란 정당이라고 규정하면서 위헌 정당 해산 추진 의지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직 비상계엄에 따른 탄핵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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