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손흥민 '별들의 종착지'로,,,,,,,입성에 들뜬 LA 한인사회"

멜앤미 0 1339

290.jpg

 

LAFC는 7일 공식채널을 통해 손흥민 영입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은 MLS 역대최고 이적료 2660만 달러(약 367억 원)를 기록하며 2+1+1 계약을 맺은 것으로, 2027년까지 2년 계약이 보장되고 최대 4년까지 매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구조다. LAFC는 이날 "토트넘으로부터 손흥민을 완전히 영입했다"며 "축구 역사상 가장 재능 있고 인기 있는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끝에 LAFC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토트넘도 구단 홈페이지 첫 화면에 '쏘니(손흥민의 별명)가 MLS의 LAFC로 떠났다'는 제목으로 이적을 알리는 글을 게시했다고. LA 한인사회는 그런 손흥민의 LA 입성을 크게 반기고 있는데, 미국 매체 'ESPN'은 6일 "LA의 한인 식당과 아시아 슈퍼마켓 등에는 벌써부터 손흥민 사진과 환영 플래카드가 가득하다"고 보도했다. 또한 미국 최대 한국어 매체인 코리안데일리는 "손흥민 영입이 LA 한인사회에 갖는 파급력은 대단하다"면서 "한인사회는 박찬호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MLB)에 왔을 때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여기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미국이 내년에 월드컵이라는 큰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축구의 상징인 손흥민의 영입은 그 이상의 파급효과를 기대케 한다. 이미 손흥민의 LA 입국을 보기 위해 100명이 넘는 한인들이 LA 공항으로 마중나왔고,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이 새겨진 LA FC 유니폼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손흥민의 입단 기자회견이 열린 경기장에도 수백명의 한인이 운집했단다. 현지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ESPN의 보도를 인용해 "손흥민의 MLS 합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의 영향력에 비견될 수 있다"며 "리그 전체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초대형 이적"이라고 평가했다고.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