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日이 韓 미성년자를 평가한다니,,,,,,,KBS, '언더피프틴' 재팬 우회방송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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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0 04:03

KBS 재팬은 11일 오후 4시 50분 '스타 이즈 본'을 방송한다는데, '스타 이즈 본'은 이름만 바뀐 '언더피프틴'으로, KBS가 광복절을 4일 앞두고 일본에 한국 미성년자 오디션 프로그램을 내보낸단다. '언더피프틴'은 만 15세 미만 K팝 신동 발굴 세대교체 오디션을 표방한 프로그램으로 '미스트롯' 시리즈와 '현역가왕'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서혜진PD의 신작이라 관심을 받았으나, 프로그램이 하나씩 베일을 벗을수록 논란이 불거졌다. 우선 참가자들의 나이 문제였는데, 지원 가능 연령이 만 15세 이하로, 최연소 참가자가 만 9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아동학대 논란이 불거졌다. 첫 티저 영상에서는 나이가 어린 아이들에게 배꼽이 훤히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히고, 진한 메이크업을 하게해 질타를 받았다.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 뒤에는 참가자 사진 바로 아래에 바코드를 붙여 홍보, 아동 성상품화 논란까지 야기됐다. 결국 MBN은 고심 끝에 편성을 취소했지만, 공영방송인 KBS가 이를 받아들인 것인데다, 더욱이 시청 타겟은 국내 시청층도 아닌 일본이다. 짙은 화장과 성인이 입을 법한 노출 의상을 입은 한국 아이들이 '성진국' 일본 시청자에게 그대로 노출돼 얼굴과 몸매, 춤과 노래 실력을 평가받게 되는 것으로, 그것도 광복절을 불과 4일 앞두고 말이다. 수신료를 받는 공영방송의 책임감과 도덕적 기준에 대한 비난이 쏠리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