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첫 사면에 조국 부부·윤미향·조희연,,,,,,,파장 불가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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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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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정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이 포함된 83만 6687명 광복절 특별사면안을 재가했단다.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이기도 한 광복절 특사 명단에는 조 전 대표 부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정찬민 전 국민의힘 의원, 홍문종 전 새누리당 의원, 심학봉 전 의원, 은수미 전 성남시장 등이 포함됐다고. 친문계 정치인에는 윤건영 민주당 의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신미숙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근혜 국정논단 관련 인사에는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차장,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등이 포함됐다. 정부 측은 "국민통합을 동력으로 삼아 내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정수행 과정에서의 잘못으로 처벌받았으나 장기간 공직자로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주요 공직자들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 등을 사면함으로써 통합과 화합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조 전 대표를 사면·복권 대상에 포함한 건 '검찰권 남용의 피해자'라는 인식이 바탕에 깔린 것으로 보인단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청문회에서 조 전 대표 특별사면에 대해 "죄와 형벌 사이의 비례성, 균형성이 없다는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는데, 죄보다 양형이 과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은 셈이다. 당시 정 후보자는 "조 전 대표 개인보다도 조 전 대표 가족 전체, 즉 배우자와 자녀들이 받았던 형벌과 다른 여러 가지 사건에 따랐던 처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그런 측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억울했던 조 전 대표 부부랑, 불쌍한 최강욱이 드디어 사면을 받았네!!! 앞으로 조 전 대표의 행보가 기대된다!!!!!!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들은 "이번 사면은 국민 통합이 아니라 파렴치와 몰상식의 선언"이라고 난리에 난리를 치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