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혹 떼려다 덩치만 키울수도",,,,,,,'전한길 제명' 무게 속 신중론 고개

멜앤미 0 1317

28.jpg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난동을 부린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강경 조치'를 예고한 것을 두고 당내에서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단다. 자칫 전 씨의 몸집만 키워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인데, 자칫 중앙당에서 '탄압'을 받는다는 이미지가 덧씌워지면서 외려 덩치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전 씨는 당의 징계 절차가 개시된 11일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는데, 김 후보가 먼저 자신을 비방했다는 이유라며, 당의 전당대회 출입 금지 조치 역시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한 국민의힘 의원은 "아스팔트 지지층에 미치는 영향력 측면에서 국회의원급으로 성장한 인물인데 당의 조치에 반발해 목소리를 더 키운다면 오히려 정치적 위상도 더 커질 수 있다"며 "아스팔트 지지층까지 움직이면 자칫 지도부도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 당권주자 사이에서 전 씨의 처분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당이 강도 높은 조치를 내리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견도 있다고 한다. 자칫 전당대회 개입으로 읽힐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또 다른 당 관계자는 "그간의 발언 등 과거 전 씨의 행적까지 문제 삼아 제명하는 것은 일종의 정치적 결단인데, 이는 차기 지도부가 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그렇지만 한 지도부 관계자는 "전당대회에서 그러한 행동을 했는데, 좋게 넘어갈 수는 없는 일"이라며 "신중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염려도 듣고 있다"며,,,,,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가운데, 당 윤리위는 오는 14일 전 씨에 대한 결론을 내릴 계획이란다. 이야 국힘에서는 이제 전한길을 국회의원급이라고 보는구나!!! 지지층이 많아지니까 함부로 못한다는!!!!!!!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