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매관매직' 정황 속속 드러나,,,,,,,,'윤석열 부부 권력 양분설' 재조명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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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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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주가 조작과 불법 정치자금 및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된 김 여사는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도 여럿 받고 있는데,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2022년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6천만원짜리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3천만원짜리 브로치, 2천만원짜리 귀걸이를 건네고,,,,,이 회장 사위인 검사 출신 박성근 변호사의 인사 청탁으로, 김 여사는 2022년 6월 나토(NATO) 순방 당시 고가의 장신구들을 착용하고 나타났고, 이 회장의 사위는 비슷한 시기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임명됐다. 김 여사에게 5천만원대 바슈롱 콩스탕탱(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전달했다고 특검팀에 진술한 ‘경호용 로봇개 사업가’ 서아무개씨도 김 여사로부터 대통령실 자리를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명씨로부터 2억7000만원 상당의 무상 여론조사를 58차례 받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혐의도 받는다. 이처럼 김 여사의 ‘매관매직’ 정황이 속속 나오면서,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 당선 전부터 일찍이 ‘권력 양분’을 합의했다는 명씨의 주장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단다. 명씨는 지난 10일 “대선 캠프를 꾸리는데 (김 여사가) 남편과 자신이 인사권·공천권을 5대 5로 가지기로 했다고 나에게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여사님. 그래도 후보가 중심이 돼서 선거를 치러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슬쩍 돌려가면서 이야기하자",,,,,그런데도 "‘선생님 괜찮아요. 원래 시작할 때 저하고 오빠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명씨는 그동안 김 여사와 윤 전 대통령이 인사권과 공천권을 절반씩 나눠 갖기로 했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해왔는데, 명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특검 수사가 진전됨에 따라 금품 등을 받고 국회의원 공천과 공직 인사에 관여한 의혹이 추가로 드러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