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었어?",,,,,,美 진출해 '오픈런 대박'난 롯데리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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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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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롯데리아는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미국 1호점을 가오픈했다는데, 정식 오픈은 14일 예정이지만, 첫날부터 '오픈런'이 벌어졌단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매장 입장을 위해 1~2시간, 주문 후에도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할 만큼 긴 줄이 늘어섰다고. 주차장에는 차량이 줄지어 진입했고, 직원들이 차 안으로 직접 주문을 받으러 다니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으며, 매장 측은 폭염 속 대기 고객을 위해 우산을 제공하는 세심함도 보였단다. SNS에는 "1시간 줄을 서서 입장한 뒤 1시간 기다려 음식을 받았다", "3시간 20분 기다렸다.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다 있고 신메뉴 불새버거도 있다.세트로 시키면 양념감자도 나온다" 등의 현장 후기가 쏟아졌다고. 이번 미국 진출은 롯데리아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 단계로, 국내 1300여 개 매장 중 90%가 가맹점인 만큼 내수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베트남·미얀마·라오스·몽골 등 320여 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며 특히 베트남에서는 업계 1위를 확보했다. 1호점이 자리한 풀러턴은 '버거 격전지'로, 도보 1분 거리에 인앤아웃, 칙필레가 있고, 차량 10분 거리에는 맥도날드 매장이 있다. 여기에 과거 KFC 매장이 들어섰던 입지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는데, 전문가들은 "최근 한류 콘텐츠와 K-푸드가 동시에 주목받는 상황에서 롯데리아가 미국 현지 소비자에게 '새로운 버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면 틈새시장을 만들 가능성이 크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