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이유·변우석 '교복' 또 보나?,,,,,,,'대군부인' 학교 목격담에 관심 증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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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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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자의 후기가 퍼졌다는데, 해당 출연자는 촬영 중 착용했던 교복을 공개해 특히 이목을 집중시켰단다. 해당 교복은 하늘색 와이셔츠 위에 남색 조끼와 치마가 매치되어 있으며, 넥타이와 조끼에 그려져 있는 독특한 문양이 시선을 모은다고. 이를 본 예비 시청자들은 "아이유랑 변우석이 입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 "고등학생 정도면 둘이 소화했을 것 같다"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단다. 특히 1993년생인 아이유, 1991년생인 변우석은 둘 다 30대 중반이지만 각각 직전 작품에서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올해 3월 공개된 후 큰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폭넓은 연령대를 완벽히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변우석은 지난해 방영한 대표작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고등학생을 연기했던 바, 두 사람이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무리 없이 교복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의 신분타파 로맨스로 오는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준비 중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