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에 출몰한 '브라톱' 노출女,,,,,,,'민폐다' VS '핫 걸'로 웅성웅성

인플루언서 성해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등산. 내 첫 산. 속리산"이라며 "근데 또 가고 싶은 이 미친 등산의 매력 뭐죠. 등산 같이 가 줄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단다. 이와 함께 인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 특히 사진 속 성해은은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으로 과감한 등산 패션을 선보였고, 속살을 노출한 채 자연을 만끽하는 여유를 드러냈다고. 다리에 밀착한 레깅스는 물론 복근과 배를 과감하게 드러낸 브라톱까지 레깅스 운동복을 입고 등산길에 오른 것이다. 이 가운데 그녀의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등근육, 늘씬한 자태가 돋보여 보는 이들이 감탄을 자아 낸것도 맞는데,,,,,,레깅스 패션이 등산복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과 동시에 반대로 개인의 자유라는 옹호론이 맞서면서 팬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산에서는 그래도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있는데,,,,,저런 등산 패션은 좀 지양하는게 좋을 듯 하다!!! 어느 누가 브라톱을 입고 등산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