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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李, 남산 나무에 매달면 1억,,,,,,,자원할 사람 있다더라"

멜앤미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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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강성 보수 유튜버로 변신한 전한길은 미국에 체류하며 만난 한국인 기업가의 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현상금'을 제안했단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재명 현상금 걸어라'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은 전날 미국에서 연설을 한 뒤 저녁 식사 자리에 함께 한 한국인 기업가가 "10만불(약 1억 4400만원)의 현상금을 걸라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전씨는 "(이 기업인은) '이재명을 죽이라는 게 아니라 이재명을 잡아다 남산의 나무에 묶으라'고 했다"면서 "밥을 계속 갖다 주라고 했다. 죽으면 안 되니까"라고도 했단다. 이어 "이재명을 잡아 남산 꼭대기, 나무에다 매달아라. 1억 주겠다 하면 자원할 사람 더러 나온다고 하더라"는 말도 덧붙였다고. 전씨의 채널을 구독하는 네티즌들은 영상에 호응하면서 "더 높은 금액으로 책정해 현상금 모금하면 좋겠다", "교민들의 좋은 발상", "현상금 걸면 할 사람 많다", "용감한 자, 꼭 실현했으면 한다" 등의 댓글이 올라왔단다. 이놈의 뇌구조, 열어서 한번 파헤쳐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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