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엔진',,,,왜?,,,,못 만드나 ???
멜앤미
0
7388
2022.09.25 22:27

첫 국산 전투기 KF-21 비행에 성공
KF-21 1호기 기준으로 전투기 부품 국산화율은 65% 수준이다. 어느 국가도, 레이더 기술은 전수 불가라 직접 개발 했습니다. 특히, AESA(능동형 전자주사식 위상배열) 레이더는 각국의 전략 기술로 평가되어 전수 받을수없어 직접 국산화 하기에 이릅니다. 첫 국산 전투기 FA-50 ‘파이팅 이글’은 2014년 배치되었고 국산화율은 60%였습니다. FA-50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KF-21 기술 수준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제 우리 항공기 개발도 곧 최정상급 전투기를 만들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독자개발하지 못한것이 ‘엔진’ 입니다. 제너럴 일렉트릭(GE)의 ‘F414-400K’가 KF-21에 탑재된 엔진 입니다. KF-21보라매에 ‘F414-400’ 엔진을 맞게 개조한 것입니다. 현재 39%의 KF-21 엔진 국산화율 수준입니다. 핵심기술은 아직도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GE의 직전 모델인 ‘F404-102’ 엔진을 FA-50에 썼습니다. 뛰어난 하이테크 기술력을 갖추었지만 왜 전투기 엔진을 못 만드는 걸까요?
정부가 고출력 엔진 개발 의지를 드러냈지만, 국기연 연구팀은 “단계적 개발을 통한 기술 축적과 그에 따르는 막대한 예산 투입 없이 갑자기기술 수준을 높이는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정부기관 80여명정도가 항공기엔진을 개발하는 전문인력이며 , 대략 120여명정도가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문인력으로서 200여명에 불과합니다. 반면연구개발 인력이 1곳당 우리의 40~50배인 8000~1만명이 GE등의 기업에 있습니다. 석·박사급 인력 30명정도가 한국에서 1년에 배출되는 수준입니다. 항공엔진 고도 성능시험 설비는 국내에는 주로 소형 위주이고, 중·대형 엔진개발은성능 시험도 못하며, 성능시험을 할수있는 전문인력도 없습니다.
결국 문제는 ‘돈’입니다. 연구팀조차 구체적으로 얼만큼의 예산을 고성능 첨단엔진을 개발하는데 투입해야 될지 예상하지 못하며, 다만 천문학적인 '돈'이 투입돼야 한다는 것만은 기정사실입니다. 예산을 중국이나 일본은 '돈'을 쏟아붓듯 투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의지가 있을까요? KF-21 첫 비행 성공 전까지는 계속 반대했었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