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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댓글·결말까지 일치,,,,,,,,'흑백요리사2' 스포 논란의 결론

멜앤미 0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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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개된 최종 13화에서 최강록은 흑수저 출연자 '요리괴물'(이하성)과의 결승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지만,,,우승의 감동만큼이나 다시 불이 붙은 것은 스포 논란이란다. 이미 지난해 10월, 시즌 공개 전 온라인에는 "업계 사람 말로는 최강록이 우승이고, 준우승은 시즌1에 나오지 않았던 미국 활동 셰프"라는 글이 올라왔었다고. 당시에는 추측에 불과했지만, 시즌2가 전개되며 최강록의 결승 진출과 '미국에서 온 셰프'로 알려진 요리괴물의 약진이 이어지자 해당 글은 빠르게 재소환됐단다. 논란은 방송 연출에서도 불거졌다는데, 11~12회 공개 당시 요리괴물의 인터뷰 장면에서 명찰에 닉네임이 아닌 실명이 노출되며 "결승 진출자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실제로 흑백요리사 시리즈에서는 결승에 오른 참가자에게만 실명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추측은 힘을 얻었다고. 이후 요리괴물이 손종원을 꺾고 TOP7에 오르면서 해당 의혹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는 인식으로 굳어졌단다. 이 같은 스포 논란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의 화제성은 압도적이었는데, '흑백요리사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2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등 전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독주를 이어갔는데,,,결말을 둘러싼 논쟁조차 흥행의 일부로 흡수 됐뿌따고. 최강록은 이번 우승으로 '마스터셰프코리아2'에 이어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국내 주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 2관왕이라는 기록을 남겼단다. 시즌을 관통한 스포 논란 속에서도 실력으로 결과를 증명한 셰프의 이름은,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예측 가능한 결말로 기억되게 됐다는데,,,'어차피 우승은 최강록'이라는 말은 논란이 아니라 사실이었다고. 그리고 '흑백요리사2'는 스포 논란마저 이야기의 일부로 삼으며 또 하나의 화제작으로 남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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