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도 수상한 탈세 의혹,,,,,,"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부족한 해명은 어떻게 하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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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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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판타지오에 소속된 김선호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이 존재하고, 이 법인을 통해 절세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단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는 2024년 서울 용산구에 있는 자택 주소지로 별도의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 중으로, 대표이사는 김선호, 사내이사와 감사는 그의 부모란다. 이에 소속사 판타지오는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며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고. 차은우에 이어 김선호마저 비슷한 의혹에 휩싸이며, 소속사에게 화살이 쏠리자 이를 먼저 부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라며 법인 취지를 설명했다고. 그러면서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사실 관계를 바로잡았단다. 그러나 여기서 빠진 내용은 가족이 법인 카드를 사적인 곳에 이용했다는 의혹에 대한 해명으로, 보도에서는 김선호가 법인의 은행을 통해 부친과 모친에게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가량의 급여를 제공한 정황이 있다는 지점이있다고. 부모가 법인 소유 카드로 생활비, 유흥비 등을 결제한 이력도 포착됐는데, 부친은 담뱃값과 노래주점 결제비 등을 법인카드로 충당했고, 타고 다니는 제네시스 GV80 차량 또한 이 법인 명의로 등록돼 있었다고. 회사 비용을 늘려 손금 처리하는 방식으로, 법인세마저 줄이려는 의도인데, 법인 카드 사적 유용은 업무상 배임·횡령에도 해당하는데도, 입장문에서는 해당 문제에 언급은 부재했다고. 나아가 사내이사와 감사는 왜 김선호의 부모인지, 1년 전 사업 활동을 중단한 배경 등 가족 경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고,,,,,이 법인의 주소지와 김선호 거주지의 주소지는 같은 곳으로,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을 지우기 어려워 보이는데, 부족한 해명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