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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이 좋긴 한데,,," 2000원 싼 '미국산' 관심 폭발한 까닭은???

멜앤미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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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는 개점 전부터 입구에 줄을 서 있던 고객 20여명이 마트 문이 열리자 일제히 계란 코너로 걸음을 옮겼다고. 매대에 나란히 진열된 30구짜리 국내산 갈색란과 미국산 백색란은 2000원의 가격 차이가 났다는데, 일부 소비자들은 "싸긴 싸다"며 미국산 계란을 두 판씩 집어 카트에 담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원산지를 살피며 직원에게 유통 과정 및 품질에 대해 질문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단다. 치솟는 계란 가격을 잡기 위해 정부가 들여온 미국산 수입란이 시장에 풀린것인데, 국내산 대비 20~30% 저렴한 가격으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가격을 중시하는 '실속파'와 품질을 우려하는 '신중파'로 반응이 나뉘고 있다고. '미국산 백색 신선란' 가격은 30구 기준, 국내산 '신선특란'(7990원)보다 약 25% 저렴한 5990원인데, 고민이 필요없는 실속파는 당연히 2000원 싼 백색란을 고르는건 당연한 이유라고.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지난달 초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를 시범 수입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지난해부터 계란 가격이 뛴 데 이어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확산하자, 수급 안정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이란다. 이전에는 '국산 선호' 경향이 강해 수입 계란이 신선도나 품질 측면에서 외면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중요 기준으로 떠오른 영향이 크다고. 그럼에도 수입산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소비자도 적지 않았다는데, 60대 주부 배모 씨 역시 "의류나 생활용품은 국산이냐 수입산이냐를 크게 따지지 않지만, 식품만큼은 가능하면 국산을 고집하는 편"이라며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먹거리는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단다. 그렇지만, 이거 또 난리나는거 아녀,,,나중에 수입 물량이 더 공급되면, 국내산도 가격이 떨어지겠지만,,,,문 닫는 농가가 생길수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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