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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 수발 들면 30억 아파트 주겠다는데”,,,,,,,설날 커뮤니티 글에 와글와글

멜앤미 0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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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인 17일 국내 한 커뮤니티 글에 ‘수발 들면 30억 아파트 주겠다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뒤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는데, 이 글의 작성자는 “전 하고 싶지 않다. 30억보다 행복하게 사는게 더 중요한 것 같다”고 포문을 열었단다. 이어 “한마디 한마디 비난질 들으며 ‘나는 모자란 사람,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은근히 돌려까기 안듣고 산다면 그게 30억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고. 그러면서 “남편이랑 아이랑 셋이서만 딱 사니까 자존감 회복에 심지어 지능까지 좋아지는게 느껴진다”며 자신의 경험담인 듯한 말을 이어갔다고. 작성자는 “왜 제 인생을 그렇게 낭비해야되겠느냐. 지금 젊을 때를 행복하고 탄탄하게 사는 게 30억의 가치라고 생각한다”고고 글을 마쳤단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수발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는 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는데,,,반면 “30억 아파트 먼저 준다면 해라”라는 찬성 쪽 의견도 나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발 반대 의견을 낸 한 네티즌은 “예전에 어떤 사연에 며느리가 시어머니 병수발 10년 넘게 했는데 돌아가시니 남편이 이혼하자고 했던 글을 봤었다”며,,,,,“시댁 유산은 친자식들에게만 가고 부부공동재산이 되지 않는다. 저 꼴 날수도 있으니 일방적 희생은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병수발은 자식이 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고. 베스트 댓글로 꼽힌 다른 네티즌은 “한방에 30억 필요없고, 한달에 830만원씩 달라고 하시라. 1년에 1억, 30년에 30억이니까”라며 “(매월) 830만원씩 받고 하다가 거지같이 굴면 그만 두면 되는데, 30억 나중에 줄게 하다가는 중간에 관두면 받지도 못한다”고 말했단다. 또 다른 네티즌은 “30억 아파트 (먼저) 받아 판 다음에 좀 저렴한 아파트로 이사가고, 남은 10억 이상은 간병하는 사람 고용해서 쓰시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하기도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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