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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한 대표 돌변,,,,,,,직원 회의에선 "늦게 나온면 돼, 안돼?"

멜앤미 0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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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참사가 일어난 대전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는 연이틀 대전시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개를 조아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유족들 앞에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사죄의 뜻을 연신 표했지만, 불이난 공장말고, 다른 공장에 임직원들을 모아놓고는 불만부터 토로했단다. 손 대표는 "야, 어떤 X이 (기자랑) 만나는지 말하란 말야. 뉴스에 뭐 '사장이 뭐라고 큰 소리 치고 후배들에게 얘기한다'고 하는데 거기에 대한 (회사의) 변명(해명)이 전혀 없는거야"라고. 자신이 평소 폭언을 많이 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제보자를 색출해야 한다고 말한것으로, 상무, 부사장 등 임원들이 왜 이런 기사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느냐고 질타했다고. 발언 도중 누군가가 유가족들을 만나러 떠나야 한다고 하자, 욕설까지 섞어가며 "유가족이고 XX이고 간에"라며 막말을 내뱉았다고. 또한 손 대표는 무허가 휴게 공간과 소홀했던 절삭유 관리 등 언론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 "이런것들은 오해라고, 이런 오해들은 풀어야 된다"고 토로했으며,,,,,불이 난 공장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직원들까지 모인 자리였지만, 불길 속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14명의 희생자들을 향해서는 "이번에 타 죽은 사람들 누가 있는지 알아? 늦게 나온 사람이 (죽었어). 늦게 나오면 돼, 안 되겠어?'라고 했다는데,,,,,여기에다 조장, 반장 등 현장 관리자들이 '어머니'처럼 다른 직원들 챙기느라 숨졌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는데,,,그 어디에도 고인에 대한 추모나 남겨진 이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개또라이의 말인데,,,,,당연히 불난 현장에서 늦게 나오면 안되는데,,,그게 말이야 똥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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