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단역의 폭로,,,,,,,"장항준 촬영 중 쵸쵸 소리 내지 말라고 분노해",,,무슨 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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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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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로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 참여했다는 A씨는 개인 계정을 통해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축하합니다. 작년 4월 촬영장 에피소드 좀 풀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고. 공개된 영상에서 A씨는 "승마 엑스트라 알바하러 왔다. 금성대군과 함께 한양으로 진격하는 장군 역할이다. 찍을 땐 도대체 무슨 역할인지 몰랐는데 팀 단종이라 다행이다. 팀 수양이었으면 아찔"이라고 했다고. 해당 장면에 참여한 A씨는 "30명 정도 모였는데 이 중 한국인은 10명밖에 없었다. 영화에서는 더 많아 보이지만 대부분 CG"라며 "승마 엑스트라를 구하기가 어려워 거의 몽골 사람들이었다"고 설명했단다. 이어 A씨는 "몽골 사람들은 '이랴~!'를 안 하고 '쵸! 쵸!'라고 해서 장항준 감독님이 화났다"고,,,또 "(금성대군이 '진격하라!'고 외칠 때도) '와아아!!'가 아니라 '예아!'라고 해서 (장항준 감독이) 화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단다. 특히 장항준 감독의 반응에 대해 "여러부운 제바알~! 쵸! 쵸! 소리 좀 내지 마세요!"라고 외쳤다는데,,,해당 비하인드는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네티즌들은 "조선 아니고 고려될 뻔", "쵸쵸는 곤란해", "장항준 감독 화난 얼굴 너무 궁금하다", "신선해서 더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단다. '이랴'가 아니고 쵸! 쵸!,,,'와아아'가 아니고 '예아'면 정말 곤란했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