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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늑구? 알고보니 1만평 부잣집 막내",,,,,,,"도련님 일탈이었나"

멜앤미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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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해 열흘 만에 돌아온 늑대 ‘늑구’가 1만평에 달하는 사파리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는 ‘부잣집 도련님’ 밈이 확산되고 있단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늑구는 현재 오월드 내 동물병원에서 치료와 회복 관리를 받고 있다는데, 건강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체중은 탈출 전보다 3㎏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오월드는 늑구가 오랜 기간 음식 섭취가 원활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소고기와 닭고기를 함께 제공하고 있지만, 원활한 소화를 위해 평소보다 양을 줄이고 갈아서 급여 중이라고. 늑구가 돌아온 곳은 일반적인 동물사가 아니라, 3만3000㎡ (약 9982평) 면적의 넓은 방사형 사파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축구장 4~5개 크기 국내 최대 환경의 늑대 사파리에서 20여마리 늑대가 지내는 중이라고. 오월드는 재개장을 앞두고, 늑대 사이에서 개체 식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늑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고려해 개체를 쉽게 구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하는 중이란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부지가 너무 넓어서 어디로 탈출했는지 못 찾은 것”, “도련님의 일탈, 밖에서 고생하고 깨닫는 영화 클리셰”, “귀한 막내 도련님이었다”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단다. 요즈음 늑대가 밖으로 나와도 먹을게 없어요,,,먹을게 있는 곳을 찿을려면 도심에서 엄청 떨어진 숲이 우거진, 사람이 안다니는 곳을 찿아 간다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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