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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20% 달라" 삼바도 첫 파업,,,,,,,너도나도 성과급 청구서

멜앤미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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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여기저기 너도나도 개나소나 성과급으로 난리인데, 이번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오늘부터 닷새간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는데, 창사 이후 15년만에 처음이란다. 이번 파업에는 조합원 중 절반이 넘는 2천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는데, 사측은 지난달 진행된 부분 파업으로 인한 손실 규모가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노조는 경영 실패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핵심 쟁점은 성과급으로, 영업이익의 20%를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SK하이닉스 노조는 영업이익의 10%를 요구했고, 삼성전자 노조는 15%, 현대자동차 노조는 순이익의 30%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비율 경쟁처럼 보이지만 실제 금액으로 환산하면 격차는 더 커진다고. 삼성전자의 경우 1인당 평균 성과급이 수억원대에 달하는 반면, 일부 기업은 수천만원 수준에 그치면서 전문가들은 성과 공유의 취지보다 과도한 요구가 앞설 경우 기업의 체력이 고갈될 수 있다고 지적이란다. 성과를 둘러싼 노사 간 간극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갈등은 업계 전반으로 번지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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