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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작전 참여” 거듭 압박,,,,,,,한국, 이란 공격 확인 땐 딜레마

멜앤미 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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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해방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포함해 관련 없는 국가들을 공격했다”며 “이제는 한국이 이 작전에 참여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했었다.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나무호 폭발 사고 원인을 이란의 공격 때문이라고 규정하며 한국의 해방 프로젝트 참여를 채근한 것인데, 해방 프로젝트는 미국이 호르무즈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인도해 안전 대피를 지원하는 해상 안보·호위 작전이라고. 트럼프의 해방 프로젝트 참여 요청에 정부가 지난 5일 ‘검토’ 방침을 밝힌 것은 미국의 거듭된 압박에 일단 원론적 입장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고.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안쪽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화물선 ‘에이치엠엠 나무’(HMM NAMU)호 폭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주변 정세를 살핀 뒤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해방 프로젝트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단다. 청와대 쪽에서는 미국의 제안이 왔으니 이를 검토한다는 것이지 참여를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는 기류가 적지 않은데, 한 외교부 관계자도 “아직 초기 단계라 미국도 다른 나라와 논의하면서 구상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며,,,,,“미국도 (해방 프로젝트) 구상에 대한 의견을 취합하는 단계고, 우리도 각국 반응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는데, 자칫 이란을 적으로 돌리거나 미국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질 수도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 정부는 신중한 태도라고. 정부는 일단 먼저 나무호 폭발 사고 원인부터 정확하게 파악하겠다는 태도인데, 만약 조사에서 나무호가 이란의 의도적인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 정부는 난제를 안게 될 가능성이 크단다. 당장 우리 국민과 선박 안전 항행을 위해 공들였던 한-이란 관계를 어떻게 전환할지 고심해야 하고, 또 미국이 요구하는 해방 프로젝트에 어느 정도 호응할지도 판단해야 한다고. 피격때 미국이 조처를 할 수고 있었을 텐데,,,혹 안하고 있었던거 아녀??? 그래놓고 우릴 끼워넣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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