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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도 좋아요""키 큰 두부상 선호",,,,,,,,결정사 찾는 요즘 2030의 이상형

멜앤미 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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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 적령기에 들어선 2030 세대들은 선호하는 이상형이 과거보다 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결혼정보회사 가연에 따르면, 과거 남성은 외모, 여성은 경제력을 우선시한다는 공식이 있었다면, 최근 2030 남녀는 보다 복합적인 기준으로 결혼 상대를 찾으려고 하는 것으로 분석된단다. 가연에 따르면 남성들은 여전히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이전처럼 외형만 보는 경향은 줄었고, 자연스럽고 단정한 인상, 밝고 긍정적인 성격을 선호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직업과 경제활동 지속 가능성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공무원·공기업처럼 육아휴직과 복지 제도가 잘 갖춰진 직업군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데, 결혼 이후의 삶까지 함께 설계하려는 시각이 반영된 결과란다. 여성들의 기준 변화도 눈에 띈다는데, 안정적인 직업과 경제력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지만, 최근에는 외모도 중요하게 보게 되었고,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강한 인상보다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선호한다고,,,,,이른바 ‘두부상’에 대한 선호가 높고, 큰 키를 중요하게 보는 흐름도 뚜렷하다는 게 가연 측 설명이며, 성격 면에서는 감정 기복이 적고 차분하며 배려심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령 조건 역시 유연해졌다는데 “남성들 사이에서는 능력과 가치관이 맞는다면 1~2세 연상도 충분히 고려하는 사례가 늘었고, 여성들 역시 경제력만을 이유로 많은 나이 차를 감수하는 선택은 줄어드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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