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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은 안 되고 남의 자식은 된다?” 유해성 자인한 263만 유튜버 엔조이커플의 ‘내로남불’

멜앤미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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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구독자 263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손민수, 임라라) 채널에는 ‘마지막 통대창 먹방!! 대창 은퇴선언한 쌍둥이 엄빠 +불닭볶음탕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고.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기름진 통대창과 매운 불닭볶음탕면 등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이른바 치팅데이 먹방을 선보인거까지는 괜찮았는데,,,문제의 발언이 영상 말미에 등장했다고. 손민수는 “강이랑 다니(자녀)가 큰 순간 엔조이커플 통대창 먹방 싹 내려갑니다. ‘엄마도 통대창 먹었잖아 아빠랑’ (할까 봐). 그 전에 여러분 시청 많이 부탁드리고요”라며 향후 자녀들이 영상을 볼 수 있는 시기가 오면 비공개 처리하겠다고 밝혔단다. 여기에 더해 손민수는 과거 학창 시절의 부끄러운 성적표와 생활기록부를 공개했던 영상 역시 조만간 비공개하겠다고 덧붙였는데,,,,,그는 “저희 출산 시 내려갈 영상 조금 유예했어요. 왜냐면 애들이 아직 못 보기 때문에. 근데 진짜 찐으로 곧 내리려고요. 그래서 아직 안 보신 분들 있으면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단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대형 유튜버의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촌극이라는 지적이 나왔다는데, 자신의 자녀가 자극적인 식습관을 배울까 우려해 영상을 내린다는 것은, 곧 해당 콘텐츠가 아이들이 시청하기에 유해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기 때문이라고. 내 자식의 교육에는 좋지 않다며 선제적으로 시청을 차단하면서도, 수백만 명의 불특정 다수와 남의 자녀들에게는 고열량·고지방의 자극적인 먹방을 버젓이 제공하는 태도는 명백한 모순이라고. 더욱이 아이들이 크기 전까지 “시청을 많이 부탁드린다”며 끝까지 조회수를 유도하는 모습은 263만 유튜브 콘텐츠의 사회적 영향력은 외면한 채. 사적 이익만 취하려는 유튜버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쓴소리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뭐 이런 생각없는 것들이 260만 유튜버래??? 이런 애들은 탈퇴의 뜨거운 맛을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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