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컵 패대기'까지 나왔다,,,,,,,,'스벅 논란' 역풍 맞은 정치권
멜앤미
0
14
1시간전
![]()
![]()
지난 20일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정치권으로도 번지고 있는데, 네티즌들 사이에선 더불어민주당 측의 "보여주기식 불매 퍼포먼스"와 국민의힘 측의 "5·18 희화화" 비판이 제기됐다고.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NO 스타벅스'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는데, 영상에서 그는 "스타벅스 안 마셔. 우리 방에 못 들어와"라고 외치며 빈 스타벅스 컵을 바닥에 던졌고 "역사를 모욕한 스타벅스, 안 마시고 반입도 금지한다"고 말했었다고. 하지만 진정성을 의심하는 네티즌들은 "커피는 다 마시고 컵만 던진 거냐", "정책은 안 보이고 퍼포먼스만 남는다", "정치인이 왜 이런 챌린지를 하냐", "정치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단다. 그로부터 약 4시간이 흐른 뒤 국민의힘 충북도당 스레드 계정에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 굿나잇"이라는 글이 올라왔다고. 그러자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사회관계망서비스팀 관계자는 해당 글에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징"이라는 답글을 달았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 글에 "내일 아침은 샌드위치당"이라는 답글을 달며 호응했다고.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되거나 비공개 처리된 상태이나, 온라인에서는 "5·18을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단다. 논란이 커지자 충북도당, 그리고 김 후보는 사과문을 내고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캠프에서 스레드 홍보를 돕던 자원봉사자가 별도 계정으로 남긴 것"이라고 해명 했다고. 그래도 커피는 다 마시고 ㅋㅋㅋ 패대기 쳤지만, 그래도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스벅에 가서 아침으로 샌드위치 먹겠다는 선민이 보다는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