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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콘서트, 6만원 방이 300만원 "1원도 안 쓰겠다는 외국인들"

멜앤미 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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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일부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논란이 번지고 있다는데, 숙박비가 평소보다 수배에서 수십 배까지 치솟자 팬들 사이에서는 “공연만 보고 바로 떠나겠다”는 ‘무박 관람’ 움직임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라고. 부산시에 따르면 6월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콘서트 기간 동안 1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는데, 대부분은 공연 관람객이지만, 공연 전후로 관광 수요까지 겹치면서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오를 전망이란다.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의 한 숙박업소 예약 화면이 공유됐다는데, 평소 금요일 기준 5만7000원이던 원룸형 스탠더드 객실이 BTS 공연일인 6월 12일에는 300만원으로 표시돼 있다고. 네티즌들은 “실제로 저 가격에 예약이 된 것이 맞느냐”며 황당하다며 “대놓고 등골 빼먹으려는 수작에 부산에서는 1000원도 쓰지 않고, 물부터 김밥까지 모든 걸 싸 들고 갈 참”이라고 비판했단다. 이어 “적당이라는 걸 모르나. 300만원이면 택시 타고 서울 와서 호텔에서 자겠다”며 “울산이나 김해로 이동해서 숙박하는 게 낫다. 이런 행위는 사기꾼과 뭐가 다르냐”고 했단다. 불만은 단순히 “비싸다”는 수준을 넘어서는 바람에, 일부 팬들은 공연 후 심야 KTX나 대절 버스를 이용해 곧바로 귀가하겠다는 ‘무박 챌린지’도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고. 팬들이 특히 분노한 지점은 공연 발표 직후 기존 예약이 일방 취소됐다는 것으로, 한 팬은 “몇 달 전 10만원에 예약한 방을 ‘오버부킹’이라며 취소하더니 몇 시간 뒤 150만원으로 다시 올렸다”고,,,,,이정도면 공연 특수성으로 뿌리 뽑겠다는 심보인데,,,팬들의 분노에 공감이 가는건 당연하다!!! 6만원짜리 방이 어떻게 300만원으로 둔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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