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이 호텔이냐",,,,,,,,,교도소 에어컨 설치에 12억?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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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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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법무부는 올해 약 12억원을 투입해 온열질환 취약 수용자가 생활하는 수용동을 중심으로 냉방설비를 보강할 계획이라는데, 법무부 관계자는 “설치 대상은 노인·장애인·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 수용자가 생활하는 수용동”이라며,,,,,“에어컨은 거실이 아닌 해당 수용동의 사동 복도에 설치될 예정이며, 초과밀 수용 기관의 일부 여성수용동도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고. 다만 일반 수용거실에는 여전히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은데, 현재 대부분의 수용실은 선풍기에 의존하고 있고, 일부 시설은 과열 방지를 위해 선풍기를 50분 가동한 뒤 10분 정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교정시설 냉방 문제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폭염 피해가 실제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데, 전국 교정시설 수용실 온도는 32~34도까지 치솟으며,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고. 과밀수용 역시 상황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히는데, 정원 3명인 수용실에 5~6명이 생활하거나 5인실에 10명 이상이 수용됨에따라 체감온도는 더 올라간다고. 논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독방에 수용된 뒤 일부 강성 지지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구치소에 에어컨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지만, 네티즌들은 “범죄자보다 독거노인 집에 먼저 달아드려야 한다”, “전기요금이 부담돼 일반 가정도 마음껏 못 트는데”, “감방이 호텔이냐” 등의 비판들이 이어졌었다고. 수용실 온도가 34도를 넘고 온열질환자까지 발생하자 최소한의 냉방 설비는 필요하다는 주장과, 범죄자에게 세금으로 에어컨을 설치하는 건 과도하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는 중이란다. 그렇게 돈 들여서 할 바에는 좀 더 들더라도 방에 찬바람을 불어넣는 환기구를 만들어야지,,,복도를 시원하게 한다??? 에어컨 효과가 나겠나??? 교도관한테 좋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