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조규성 멀티골 폭발' 대표팀, 트리니다드토바고 5-0 대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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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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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대비 평가전에서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2골을 넣으며 5-0 대승을 이뤘다는데, 전반 40분 김문환의 오른쪽 크로스를 문전에서 선제골로 연결한 그는 3분 뒤 배준호가 얻어낸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오른발 추가골에 성공했단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2위의 약체인 트리니다드토바고가 수비에 전념할 정도로 기량차는 뚜렷했지만, 올해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단 1골(9어시스트)도 넣지 못하는 아쉬움을 극복했다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고. 후반 16분 손흥민 대신 교체 투입된 조규성은 5분 뒤 이동경이 오른쪽 측면에서 왼발 아웃사이드 크로스로 올린 공을 높이 뛰어올라 머리로 골문을 열었단다. 또 후반 32분 설영우가 옆으로 내준 공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5-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문제는 국제축구연맹(FIFA)랭킹 102위인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하는 것에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는데, 손흥민은 “어느 팀과 해도 5-0으로 이기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며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칭찬받아야 할 땐 받아야 하고, 좋지 않은 경기했을 땐 나쁜 소리를 듣는 게 당연하다”고 말했단다. 아울러 홍명보 감독도 손흥민 뿐 아니라 조규성까지 멀티골을 터뜨린 것을 반기며 “골 가뭄에 시달린 선수들인데 이런 경기를 통해 득점하면 상대가 약하든 강하든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이다. 팀으로서는 반갑다”고 했다고. 전혀 틀린말은 아닌게, 자신감을 갖는게 월매나 중요한건지!!! 지는데 쩔어 있으면 자신감도 없고, 위축되고, 비하 하게 되면서 제대로 된 플레이가 안나올수도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