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완승'에도 냉정한 비판,,,,,,,,대표팀, '고지대 적응'이 문제었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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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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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월드컵 직전 평가전을 트리니드토바고와 했다고 비판이 볻물 쏟아지듯 하고 있는 가운데, 이영표 KBS 해설위원도 냉정한 평가를 내놨다는데, "월드컵 본선에서 만나는 상대는 수준이 다르다"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 내용과 전략이 월드컵 본선에서도 통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냉철한 관전평을 전했단다. FIFA 랭킹 102위 팀과 월드컵 직전 평가전을 치렀기 때문에, 5-0 완승에도, 표면적으로만 보면 이영표 해설위원과 일부 팬들의 지적도 이해는 된다고. 다만 정작 대표팀이 왜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배경은 빠져 있는데, 이번 평가전의 목적이 상대 전력 점검보다 '고지대 적응'에 있었다는 점이라고. 대표팀의 첫 두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해발 1500m가 넘는 고지대로, 축구협회와 대표팀은 일찌감치 이번 월드컵 최대 변수 중 하나를 고지대로 판단했단다. 그래서 대표팀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에서 사전 캠프를 꾸렸고, 현지 역시 해발 1300~1400m 수준이어서, 고지대여서 홍명보 감독도 "조건이 맞는 팀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클럽팀과 경기하는 방안까지 고민했다"라고 설명했다고. 고지대에서는 부상 위험도 높기에 월드컵을 준비하는 강팀들은 굳이 매치를 잡을 필요가 없는 조건이어서, 홍 감독은 "엘살바도르와 경기를 성사시킨 것도 다행이었다"고 설명했단다. 결국 한국이 원하는 시기와 장소, 고도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평가전까지 치를 수 있는 팀을 찾는 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작업이라는 얘기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