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1만피 가나요?",,,,,,,,,증시 파격 전망에 개미들의 의문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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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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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코스피 상단을 가장 공격적으로 제시한 글로벌 IB는 골드만삭스인데, 전날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기존 9000에서 12,000으로 대폭 상향했다고. 골드만삭스와 함께 글로벌 IB '톱 3'로 꼽히는 JP모간과 모건스탠리, 일본 노무라증권도 일제히 1만피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국내도 마찬가지로, 지난달 KB증권이 국내 증권사 최초로 코스피 상단을 10,500으로 올려잡은 뒤 삼성·현대차·교보·하나·LS 등이 줄지어 목표치를 10,000선 위로 올렸다고. 한국투자증권도 이날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9250에서 11,000으로 상향했다는데, 이들의 핵심 주장은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예상보다 길다'는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시장이 반도체 사이클의 지속 기간을 지나치게 과소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사이클은 과거보다 더 오래 지속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단다. 기존에는 일반 범용 D램을 중심으로 '2년 호황, 2년 불황' 주기가 반복되면서 반도체 제조사의 실적이 크게 출렁였지만, 이제는 진입장벽이 높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3~5년 장기계약(LTA) 구조로 변화하면서 판도가 아예 바뀌었다는 얘기란다. 실제로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매달 높아지고 있는데, 에픽AI에 따르면 두 회사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합산은 609조98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한 달 전 전망치(568조1433억원)보다 41조원 늘었고, 올해 초(188조7578억원)보다 3배 이상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영업이익(90조8074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6배나 많은 수준이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