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니가 좋아”,,,,,,,,,최성곤, K팝 복병 되나???

멜앤미 0 23

172.jpg

 

172-1.jpg

 

172-2.jpg

 

배우 오정세의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이 탄생시킨 최성곤이 올여름 가요계의 예상 못한 복병으로 급부상했다는데, 부캐릭터 최성곤이 스크린을 넘어 온라인을 뒤흔들고 있단다. 최성곤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로, 극 중 과거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발라드 왕자로 설정돼 있다고. 2003년 발매한 정규 2집 타이틀곡 ‘니가 좋아’로 메가 히트했으나, 음악방송에서 39주 연속 2위라는 불운의 기록을 남긴 가수인데, 오정세는 영화 속에서 20년 전 톱스타의 화려한 모습부터, 현재의 파격적인 반전 근황까지 입체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최성곤 캐릭터에 완벽한 생명력을 불어넣었단다. 특히 이미 온라인에선 ‘와일드 씽’ 개봉과 맞물려 최성곤의 전성기 히트곡 ‘니가 좋아’가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거센 ‘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이번 화제성의 중심에는 오정세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예상을 뛰어넘는 감미로운 보컬 실력이 있다는데, 오정세는 발라드 왕자 최성곤의 아련한 제스처와 뻔뻔한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무대 위에서 양손으로 팬들을 가리키는 포인트 안무와 능글맞은 미소가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밈’ 확산 속도를 높였다고. 음악 자체의 매력도 최성곤 열풍 가속도에 힘을 보탰다는데, 최근 정식 발매된 ‘니가 좋아’ 음원은 귀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이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중독성을 지녔단다. 배우 류승룡은 최성곤 특유의 포즈를 고스란히 복제한 듯한 코믹한 영상으로 폭소를 유발했고,  K팝 간판 그룹 에스파의 윈터 역시 몽환적인 표정으로 최성곤의 세기말 감성을 재현한 챌린지 영상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