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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의 사나이’ 이강인, 패스 38개 무결점 배달,,,,,,,,1AS·기회 창출 3회

멜앤미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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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스로인 헤더골을 허용한 한국은 황인범과 오현규의 연속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는데, 대역전승의 설계자로 1골·1도움을 기록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함께 이강인이 꼽힌단다.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의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놀랍다는데, FIFA 공식 통계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총 38번의 패스를 시도해 모두 동료의 발밑에 정확히 배달했다고. 특히 단 하나의 패스 미스도 허용하지 않은 패스 성공률 100%였고, 특히 장거리 패스도 3차례 모두 성공했으며, 기회 창출 3회로 최다를 기록했다고. 체코는 경기 초반부터 강력한 전방 압박과 거친 몸싸움으로 한국의 빌드업을 방해했으나, 이강인은 특유의 변칙적인 페인팅과 정교한 턴 동작으로 상대 수비 2~3명을 가볍게 벗겨낸 뒤, 전방의 손흥민과 측면으로 전환하는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과감하게 뿌렸단다.이강인의 100% 성공률은 철저하게 압박을 뚫어내고 만들어낸 순도 만점의 결과물로, 통계매체 풋몹은 이강인에게 황인범(8.9점)에 이어 양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4점을 매겼다고.외신의 평가도 찬사 일색이었다는데, 이번 경기를 현지 생중계한 일본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존’은 경기 후 리포트에서 “한국이 체코를 상대로 펼친 치열한 공세의 중심에는 이강인의 경이적인 경기 조율이 있었다”라며,,,,,“공을 잡았을 때 절대 빼앗기지 않는 탈압박 능력과 완벽한 패스 정확도는 왜 그가 유럽 메가 클럽인 PSG에서 활약하는지를 월드컵 무대에서 증명했다”고 극찬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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