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있는 걸 한국인만 먹다니”,,,,,,,,외국인들 캐리어 가득 편의점 털어간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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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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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의 편의점을 새로운 쇼핑 명소로 찾고 있다는데, 면세점과 백화점이 필수 코스였던 과거와 달리 한국인의 일상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편의점을 찾는 흐름이 뚜렷해졌단다. 편의점 인기에는 온라인의 힘이 컸다는데, 중국 SNS 샤오훙수에는 ‘한국 편의점 필수 구매템’, ‘편의점 추천 리스트’ 같은 게시물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이들 게시물에는 빙그레 딸기우유, 오뚜기 참깨라면, HBAF 와사비맛 아몬드 등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제품이 추천 품목으로 자주 등장한다고. 자신만의 조합을 즐기는 문화도 퍼졌다는데, 바나나우유와 파우치형 헤이즐넛 커피를 얼음 컵에 섞는 ‘뚱바라떼’가 대표적으로 모델 헤일리 비버도 지난달 한국 편의점에서 맛본 뒤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남겼다고. 이런 흐름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체험형 여행’ 트렌드와 맞닿아 있는데, 올해 들어 장바구니의 성격이 지난해에는 단맛 과자와 디저트가 상위권을 채웠다면, 올해는 라면과 짭짤한 스낵의 존재감이 커졌단다. 외국인 소비가 기념품형 K과자에서 한국에서 먹어본 국물·김·마늘·청양고추 맛을 가져가려는 ‘체험형 K푸드’로 확장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