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박지성 “전술 없았고, 절박함도 없었고,,,,,,.,32강은 개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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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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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월드컵에서 이렇게 답답한 경기를 하다니, 이번 대회 3경기 중 최악이었다고, 참혹했다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의욕도 없어 보였으며, 제대로 뛰지도 못했다고 했단다. 그러면 전술은??? 없었다는데,,,전술 자체를 느끼지 못했고, 뭔가 틀도, 타이밍도 안 맞았으며,,,손흥민을 후반전에 상대의 힘이 떨어질 때 쓰려고 했던 것 같은데,,,안 먹혔다고!!! 손흥민 대신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막판까지 볼 터치가 단 6번 뿐이었고, 황인범과 백승호의 중원 조합도, 윙백의 크로스도 아쉬웠으며,,,우리나라가 1, 2차전을 치르면서 상대는 우리를 다 아는데, 이미 전술이 노출됐다고. 전술은 한 가지만 가지고 가면 안 되고, 상대에 따라 변화를 줘야 하는데, 지고 있는데도 모험을 걸거나 포메이션이나 전술 변화가 없었다고. 골을 넣으려면 박스로 올라가야 하는데, 뒤쪽에 숫자가 너무 많았고,,,이강인이 혼자 공격을 이끌고, 수비도 정말 열심히 해줬지만, 늘 상대 두세 명에 둘러싸였단다. 절실함도 없었다는데,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도 아니고, 이게 월드컵인지 모르겠고, 한 골 넣기가 이렇게 힘이 드는데, 절박함이 없이,,,오히려 남아공이 목숨 걸고 뛰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기냐고 했단다.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홍명보호의 무기력한 경기력에 “공격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았다”며 “조별리그 3경기 내내 같은 문제를 반복했다. 문전까지 어떻게 공격할지, 문전에선 어떻게 마무리할지 보이지 않았다”고. 이어 “2014년 월드컵에서 잘못됐던 부분을 충분히 돌아볼 시간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 실패를 다시 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