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너희가 지고, 왜 기도는 국민이 하냐",,,,,,,,,'운명의 경우의 수'가 남은 3경기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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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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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식은 명확하고 잔인하다는데, 남은 3개 조의 시나리오 중 '3개가 모두 맞으면 7위', '2개가 맞으면 8위'로 극적 생존한다지만, '단 1개만 맞거나 모두 틀리면' 그대로 9위 이하로 쳐지며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고. 한국 축구 팬들이 두 손 모아 기도해야 할 '운명의 28일' 필수 조건은 1. J조: 오스트리아 vs 알제리 ? "무조건 승패가 갈려야 산다" 가장 위험한 조로, 두 팀 모두 이미 승점 3점을 확보했기 때문에 '무승부'가 나오는 순간 한국은 즉시 이 조의 3위에게 밀려 탈락한다고. 최상의 시나리오는 오스트리아의 승리로, 이 경우 알제리(현재 득실 차 -2)가 승점 3점에 묶이며 한국(득실 차 -1) 아래로 깔린다고. 만약 알제리가 이기려면 '최소 2골 차 이상'으로 대승을 거둬야 한다는데, 그래야 오스트리아의 득실 차(현재 0)가 -2 이하로 떨어져 한국이 앞설 수 있단다. 2. K조: 콩고민주공화국 vs 우즈베키스탄 ? "콩고만 못 이기면 된다" 가장 확률이 높은 '꿀 조'라는데, 1무 1패인 콩고민주공화국이 비기거나 패하면 한국이 이 조 3위를 여유 있게 앞선다고.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은 이미 2패에 득실 차가 '-7'이라, 한국을 넘어서려면 무려 6골 차 대승이 필요한데 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3. L조: 가나 vs 크로아티아 ? "가나의 승리만을 빌어라" 간단명료하다는데, 1승 1무인 가나가 1승 1패인 크로아티아를 무조건 잡아줘야 한단다. 가나가 승리하면 크로아티아는 승점 3점에 묶인 채 득실 차가 깎이게 되어, 한국이 크로아티아를 딛고 올라설 수 있다고. 자력 진출을 걷어찬 대가로 마주한 피 말리는 확률 게임들인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가나의 선전에 5천만 국민의 주말이 볼모로 잡혔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