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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과도한 개입으로 키운 '무섭노', '스벅가야지',,,,,,"사회만 시끄럽게"

멜앤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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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한마디 “무섭노”라고 말했는데,,,그걸 MBC경남 김현지 PD가 일베 표현이라고 지적하는 과정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는데,,,,,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표준식, 일베식, 사투리 구분법을 제시했는데, 정치권에 논란의 방아쇠를 당기는 꼴이 됐으니,,,,,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조 전 대표가 뜬금없이 경상도 사투리를 향해 죽창가를 부르기 시작했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강산에의 명곡 ‘와그라노’ 역시 금지곡으로 지정되어야 할 판”이라고 말을 얹었다고.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논란 때도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배재고 학생들과 함께한다’는 화환을 학교에 보내고, 인증 사진을 공유하는 등 진영 대결을 부추기는 모습도 연출됐다고. 전문가들은 정치권의 과도한 개입으로 사회적 갈등이 커지는 일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는데 “정치인이라면 우리 사회의 진영 갈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를 고민해야하는데 (지금의 행태는) 좌표 찍어서 공격하고 우리 편을 조직적으로 동원하려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단다. 이어 “10대, 20대 초반 아이들인데 혐의를 잡아내고 낙인을 찍는 정치를 해서 상처를 받게 한다”며 “어른이자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고. 그러면서 “전혀 다른 맥락에서 사용되는 말을 과거 전력이 없던 건강한 아이돌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하는 것은 사회만 시끄러워지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후 원이가 사용한 말투는 단순한 경상도 사투리라는 반박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가운데, 김현지 PD의 딴지에 게시판은 성토장이 됐다는데,,,,,네티즌들은 “40년 넘게 써온 나의 존재는 부정되는 것이고 나도 일베가 되어버린 건가”, “다른 지역도 아니고 경남지역 피디가 ‘노’를 가지고 시비 걸면 뭐 하자는 거냐”며 김 PD의 언행이 지역민들의 삶과 정체성마저 부정했다고 강하게 성토하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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