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도 소용없었다,,,,,,,,,,'삼전 서프라이즈'가 불러온 대폭락
멜앤미
0
28
2시간전
![]()
코스피지수가 7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5% 가까이 급락해 7600선으로 마감했다는데, 시장의 예상을 넘어서는 역대급 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주 전반에서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영향이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로 거래를 마쳤다는데, 1.64%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낙폭을 8% 넘게 키우면서 거래가 20분간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울렸다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3835억원과 6858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외국인은 13거래일 연속 '팔자' 기조를 이어갔는데, 개인만 3조9182억원어치를 사들였으나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엔 역부족이었단다. 이날 삼성전자가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투자자들은 재료 소멸로 인식하며 보유 매물을 대거 쏟아냈다고. 실제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10% 증가한 89조40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약 84조원)를 웃돌았다고. 성과급 충당금을 제외하면 사실상 2분기에만 106조원 이상을 벌어들엿음에도,,,삼성전자(-6.92%) 주가는 29만원선까지 밀렸고, SK하이닉스(-6.06%)를 비롯해 삼성전기(-9.85%) 한미반도체(-7.06%) LG이노텍(-4.8%) 등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주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