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희화화' 논란,,,,,,,,,'트랜스젠더' 풍자가 짓밟은 진짜 여성의 고통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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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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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풍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기루의 만칼로리 돼지파티. 신기루의 냅다까라 망한 연애상담'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는데, 이날 풍자는 신기루와 먹방을 하며 연애 상담을 하던 중 갑자기 한숨을 내쉬며 배가 부른 듯한 액션을 취했다고. 그러자 신기루는 "왜 배불러? 이런 못 보던 모습이 생기니까 내가 낯선 거다. 지금 그 리액션은 뭐냐"라고 묻자, 풍자는 "생리통 생리통"이라고 대답했단다. 이에 신기루가 "나는 생리를 트랜스젠더는 안 하는 걸로 알고 있다"라고 하자, 풍자는 마시고 있던 막걸리를 내뿜으며 박장대소했다는데,,,더럽게, 앞에 안주가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풍자는 남자에서 여자로 성별을 전환한, 생리통을 직접 겪어보지 않은 트랜스젠더인데도, 그녀는 매달 여성이 겪는 신체적 고통을 가벼운 예능적 웃음거리로 소비하며 경솔하고 무례한 태도를 드러냈다고. 해당 발언이 공개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풍자의 언행을 강력하게 질타하는 비판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는데,,,,,네티즌들은 "기분 나쁘게 생리 드립은 대체 왜 치는 거냐. 어느 여자가 그런 드립을 저급하게 치나", "생리로 농담하는 건 본인이 직접 겪어보지 않았다는 증거다. 아무리 트랜스젠더라고 해도 사고방식의 한계가 보인다", "생리통이 얼마나 끔찍하고 힘든 일인데 그걸 방송에서 농담으로 막 던지나"고 난리란다. 풍자는 그동안 방송 안팎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 특유의 친화력과 어떤 공격도 두려워하지 않는 유쾌함과 특유의 필터링 없는 이른바 마라맛 토크가 풍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매력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트랜스젠더로서 자신이 겪었을 상처와 편견에는 기민하게 반응하면서, 정작 타인이 겪는 끔찍한 고통과 신체적 어려움에는 이토록 무감각하고 폭력적일 수 있는지에 대한 지적이 쏟아지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