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노쇼에 지쳤다" 사장님 한탄,,,,,,,,싹 바뀐 일자리 풍경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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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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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지원자 10명 중 1명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는데 '알바는 대학생·청년 몫'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는 의미란다. 취업난에 몰린 청년과 생계를 위해 노동시장으로 돌아온 중장년층이 편의점과 물류센터, 마트 계산대 등에서 같은 일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다고. 지난 18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포털 알바천국이 최근 10년간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1~5월) 전체 아르바이트 지원자 가운데 50대 이상 비중은 9.3%를 기록했다고. 2017년 같은 기간 2.2%였던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었다는데, 2024년에는 처음으로 10.6%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넘겼고, 지난해도 10.3%를 유지했으며, 올해는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란다. 반면 아르바이트 시장의 '주력' 연령대였던 20대 알바생들의 '노쇼'에 지친 소매점을 운영하는 이모(48)씨는 최근 본인 보다 나이가 많은 50대 직원을 뽑았다며, 성실함과 책임감을 확인하고 채용을 결정한 것이란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아르바이트 시장의 성격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분석한다는데, 알바천국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아르바이트 시장 유입이 늘어난 것은 정년 이후에도 생계나 건강을 위해 일을 이어가려는 수요가 커진 데다, 기업들의 고령 인력 채용 문턱도 예전보다 낮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했다는데,,,,,아무래도 나이는 좀 많지만 근면, 성실, 그리고 책임있는 고용인 자세는 청년들 보다 훨 낫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