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할머니 돕다 오백만원 물어,,,,,,,,,.'남일 모른척'이 답일까요?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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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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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스레드에서 꽤 떠들썩한 주제가 된 이야기라는데, A할머니가 수영장에서 넘어졌고, 옆에 있던 B할머니가 이를 본 뒤 넘어진 A할머니를 일으키려 돕던 중에 A할머니가 다시 넘어졌다고. 이 과정에서 A할머니의 팔이 부러졌다는데, 그녀는 자신을 붙잡아 주던 B할머니 때문에 팔이 부러졌다고 합의금으로 1000만원을 줄 것을 요구했단다. 결국 서로 갈등이 불거졌고, 양측 할머니 자녀들이 모였으며, B할머니 측에서 사정을 봐줄 것을 얘기했고, 오백만원에 합의하기로 결론이 났다고. A할머니를 도우려 한 것뿐이었던 B할머니는 머릴 싸매고 몸져누웠다는데, 이 둘은 심지어 수영장에서 함께 하는 무리이기도 했단다. 글 작성자는 "엄마가 지인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라면서, 그러니 어른들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게 해야 한다고, 모친이 신신당부했다고. 이 이야기에 대해 주된 반응은 "남의 일은 역시 무시하거나 모른 척해야 한다"였는데, 괜히 나섰다가 피해를 본 거라고. 선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돕는게, 좋게 끝나면 미담이 될수 있지만,,,상황이 잘못될 수도 있다고!!! 이와 비슷한 얘기들, 중국에서 많이 일어났다고, 들었는데,,,울나라도 똑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