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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워터밤 안 불러줘?" 56세 엄정화 "수영복 입고 가겠다" 파격 선언

멜앤미 0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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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엄정화의 공식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내가 끝내지 않으면 아무도 끝낼 수 없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는데, 영상 속 엄정화는 “아주 오랜만의 무대 준비라서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는데, 내가 정말 열심히 준비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카메라를 든 계기를 밝혔다고. 이날 엄정화는 5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리는 고강도 운동 루틴부터 무대 의상 피팅, 안무 연습까지 무대 뒤의 모든 과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고. 하이라이트는 눈물겨운 발성 수업 과정이었다는데, 과거 갑상샘암 수술 이후 오랜 시간 목소리 트라우마를 겪어온 엄정화는 언제쯤 목소리가 완벽히 돌아올지 몰라 잔뜩 긴장한 채 수업에 임했단다. 그러다가 치열한 연습 분위기 속의 안무 연습 도중 엄정화는 댄서팀을 향해 “아니, 날 왜 여름 페스티벌에 안 불러? 그치?”라며 귀여운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 댄서가 “누나가 너무 대선배라 무서워서 안 해줄 줄 아나 보다”라고 답하자, 엄정화는 “좀 불러주지, 나 진짜 신나게 할 자신 있는데”라며 아쉬워했다고. 급기야 카메라를 향해 “워터밤~ 엄정화도 좀 불러주시면 안 돼요?”라며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낸 엄정화는 “수영복 입고 갈게요! 제가 왕년에 썸머퀸이었거든요”라는 파격적인 공약과 멘트로 현장을 폭소케 했단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누가 56세먹은 여가수를, 비키니 입고 온대도, 워터밤에서 볼려고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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