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참사' 외교부 대국민 사과 없어,,,,,,,,,"빈번한 일로 여겨 즉각 보고안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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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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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국립외교원 온라인 교육시스템 해킹사고를 인지한 이후, 수개월 뒤에야 국가안보실과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뒤늦게 보고한 이유에 대해 실체 파악을 위해서였다고 해명했단다. 해당 외교망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열달 가까이 해킹이 이뤄졌다는데, 비정상적인 접근의 실체 파악을 위해서 관계기관과 함께 공동 조사를 했다며, 기술적인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이라 시간이 걸렸다며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했다고. 외교부의 해명대로라면 사상 초유의 해킹으로 외교망이 차단되더라도 즉각 국가안보실 등에 보고할 필요가 없는 셈이라고. 외교부는 사이버 공격 시도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일 평균 90건이나 된다고 밝히면서 "접근 시도 때마다 저희들이 장관에게 보고를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지만, 비이상적 접근 시도때마다 외교망이 매번 차단되는 지 여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고. 외교부는 해킹 사고 발생시 72시간내 신고 지침을 어긴 이유에 대해선 국가안보와 무관하지 않은 불가피한 사유가 있다고 재차 밝혔단다. 해킹 사고에 대한 늑장 대응과 보고 지연에 따른 피해 확산 우려에 대해선 외교부는 엄중히 인식중이라고 밝혔지만, 해킹에 노출된 직원들에게도 통지를 뒤늦게 하면서 피해 확산 우려를 키웠다고. 또한 외교부는 이번 해킹으로 국가정보원 소속 요원들의 정보도 털렸다는 소식에 대해선 안보 문제하고 관련돼 언급할 수 없다고 답변을 피했다는데,,,,,이것들이 뭐하는 애들이여??? 외교부가 자그마치 10개월이나 털려??? 그런데 늦장 보고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