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참",,,,,,,,해수욕장에 두고 온 아이패드, 하루 뒤 갔더니 그 자리에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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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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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네티즌 A씨는 스레드를 통해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며 해수욕장에서 겪은 일화를 소개했다는데 "토요일에 딸과 단둘이 해수욕장에 가서 그늘막 치고 잘 놀고 왔는데, 다음 날 저녁 아이패드를 쓰려고 보니 바다에 두고 온 게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운을 뗐다고. 이어 "24시간 이상 지난 상태였고, 지금 성수기라 피서객이 많아서 기대하지 않고, 혹시나 싶어서 가봤더니 어떤 분이 (아이패드를) 비닐에 고이 싸서 놔주셨더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단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비닐봉지에 곱게 담긴 아이패드의 모습이 담겼다는데,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진짜 한국만 가능한 일이다", "이게 우리 대한민국이다", "인류애 충전된다", "우리 이런 착하고 정직한 양심 계속 지켜나갑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단다. 일부 네티즌들은 "저도 카페에 가방 두고 집 가다가 주차장에서 생각나서 다시 가보니 의자에 그대로 있더라", "극장 가서 잘 안 쓰는 신용카드로 결제하고 깜빡했는데 한 달 후에 극장에 다시 갔더니 신용카드가 그대로 있더라" 등의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은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고,,,,,또 다른 네티즌은 "자전거랑 우산만 가져간다"며 농담 섞인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는데,,,다른건 다 놔두고, 자전거랑 우산은 가져간다고??? 자전거는 이해가 되는데, 우산은 왜??? 요즘 비가 많이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