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박지성 "아직은 자질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먼 미래는 모르는 일"

멜앤미 0 20

204.jpg

 

지난 24일 tvN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동영상에 따르면, 유재석은 "박 위원장님께서 축구협회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하면 잘 할 것 같은데"라며 박지성에게 축구협회장 도전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박지성이 바로 축구협회장에 나설지는 최근 한국 축구계에 떠오른 화두이기도 한데, 특히 최근엔 서강일 전라북도축구협회장이 박지성을 맹비난하며 인생을 얼마나 살았고, 사회 경험을 얼마나 안다고 혁신위원장을 하나"라며 "차라리 회장 선거에 출마하라"고 직격하기도 했다고. 박지성은 이에 대해 "제가 아직 협회장이 될 만한 자질을 갖고 있느냐고 봤을 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해 주시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라고,,,,,"그렇지만, 그것은 단순히 인기 만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을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당장 축구협회장에 나설 가능성을 일축했단다. 실제 K-축구 혁신위가 이달 초 출범할 때 박 위원장 등 혁신위원들은 차기 축구협회장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이해충돌을 방지했다는데 "혁신위 활동이 사실상 축구협회장 선거 운동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사전 차단한 셈이라고. 다만 박지성은 먼 미래의 축구협회장 가능성에 대해선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먼 미래에 협회장이 될 거라는 상상보다는 지금 제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다보면 분명 어떤 길에 도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단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