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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론' 뜬금포 아니었다,,,,,,,,,"5년 너무 짧다" 말 보탠 그들

멜앤미 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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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친명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는 “5년은 너무 짧다"라는 말이 간간이 등장하는데, 개헌이나 연임을 요구하는 본격적인 정치적 주장이라기보다는, 대통령이 국정 성과를 내기에 5년 단임제는 짧다는 지지층의 정서적 아쉬움에 가까운 표현이란다. 이 대통령은 안된다고 선을 그은 바 있으나, 지지층의 사적 바람에서 출발한 이 목소리는 한동안 수면 아래 머물다 최근 정치권의 ‘이재명 연임론’이라는 구체적인 담론으로 재부상하고 있다고. 온라인 공간에 머물던 지지층의 바람이 제도권 공론장으로 올라온 데는, 지난해 7월 조원철 법제처장, 지난 7월 조정식 국회의장이 “현직 대통령의 연임 문제는 주권자인 국민의 여론과 선택의 문제”라는 발언을 통해서인데,,,,,현행 헌법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국민의 판단’이나 ‘선택의 문제’라는 여지를 남김으로써 잠복해 있던 연임론에 정치적 생명력을 불어넣었다고. 이러한 여권 인사들의 언사는 친여 성향 온라인 공간의 기류에도 변화를 불러왔다는데, 대표적 친명 커뮤니티인 ‘재명이네 마을’에선 개헌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늘었고, 친명 커뮤니티인 ‘잇싸’나 ‘이재명은 합니다 갤러리(이합갤)’ 등에서도 지난해 말 이후 개헌 관련 언급이 늘었다고. 지난해 12월 김갑수 평론가는 경향tv 유튜브에서 “한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리더 하나 만들어지기가 바늘구멍처럼 어려운데 이재명 같은 존재를 5년만 하고 끝내는 것은 너무 아깝다”며 ‘4년 중임을 통한 13년 집권론’을 주장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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