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 못 사고 주식도 잃었다,,,,,,,,30대 70% 李 정부에 '등 돌렸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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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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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길리서치가 발표한 조사를 보면 전체 응답자의 51.7%가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지 못한다고 했다는데, 30대는 이 비율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70.4%였다고. 주요 여론조사에서 30대의 부정평가가 7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30대 응답자 중 부동산 정책에 부정평가를 내린 비중은 70.4%였고, 주식시장 관련 정책에는 69.3%가 부정적이었단다. 같은 날 발표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조사에서도 이 대통령 국정 수행 능력에 대한 30대의 부정평가(57.4%)가 전 세대에서 가장 높았다고. 정책이 자산 형성을 가로막는다는 인식이 30대의 민심 이반 이유로 꼽힌다는데, 대출을 조여 집을 사기 어렵게 하고, 세금을 늘려 전·월세난을 심화시킨 게 대표적이란다. 더불어민주당 한 재선 의원은 “젊은 층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은 내 집 마련인데, 정책이 충분한 기대를 주지 못했고, 실기한 측면도 있다”며 “30대 민심에 정부와 여당이 변명하기보다 잘못된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고. 두 달 전 서울시장 선거에서 30대 유권자의 59.7%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했을 때만 하더라도 민주당에서는 “30대 이탈은 일시적 현상”이라는 목소리가 강했다고. 30대는 특정 정당에 고정적 지지를 보내기보다 경제적 이익과 이슈에 민감하기 때문에 언제든 표심을 돌릴 수 있다는 계산이었다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30대의 부정 평가가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타나자 당내에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