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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로 압도' 타이베이·방콕 다 이긴 서울,,,,,,,,,한반도 왜 이래???

멜앤미 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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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하고도 서울이 동남아시아보다 더 덥다는 말이 나온다는데, 실제로도 사실로 밝혀졌다고. 경복궁 문 앞을 지키던 수문장들은 보이지 않고, 북적이던 관광객의 발길도 뜸하고, 오후 2시마다 진행되던 수문장 교대의식은 폭염으로 중단됐단다. 6일 서울은 37.9도까지 치솟았는데, 인근 국가인 일본 도쿄나 대만 타이베이, 동남아의 태국 방콕의 예상 최고 기온을 웃돌았다고. 일본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있어 차가운 북풍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대만 등에는 소나기 구름이 지나가지만, 한반도는 거의 고기압 중심에 있다보니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달궈지고 있다고.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대륙성 흐름이 강하게 발달하거나 북풍 계열의 영향을 받는 그런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우리나라 상공에는 잘 발달된 고기압이 위치하고 있으면서 일사에 의해서 지면이 계속해서 가열되고 있다"고. 한 스리랑카 외국인은 한국이 더 덥다고, 햇빛이 정말 강하다며,,,도쿄의 열섬, 타이완의 습도, 그리고 방콕의 열대야를 모두 합친 게 서울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단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고기압 덕분에 태풍 돌핀이 고기압에 막혀 중국으로 방향을 틀었다는데,,,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된 이후 우리나라에 비를 뿌릴 지 여부는 남은 변수라고,,,,,또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되면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서, 태풍의 잔재로 많은 수증기하고 바람이 불면서 비를 여기저기 뿌리는 경우가 있다는데,,,폭우만 아니라면, 비는 와야하지 않을까??? 태풍이 왜 중국으로 갔을까, 일본으로 안가고??? 지진으로 마실물 구하기 어렵대서 생수 보내 줬더니,,,변기물로 사용하겠다고 ㅈ랄을 해쌌는데,,,태풍으로 날려버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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